'The Shocking Confession from Taekwondo's Past by Chong Woo Lee, the Vice-President of Kukkiwon
http://www.tkdreform.com/yook_article.pdf
이종우 국기원 부원장의 ‘태권도 과거’충격적 고백!
―부원장께서 무예를 처음 접한 건 언제입니까.
“해방 직후죠. 사춘기의 꿈이라고 할까. 17세 무렵 막연하게 무림의 고수를 꿈꾸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소공동에 가면 18계를 가르치는 곳이 있다고 하잖아. 그래서 거기를 찾아갔죠. 그곳이 바로 일제시대 유도 도장이었는데, 그때는 조선연무관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유도부와 권법부를 만들었어요. 그때부터 권법부에서 가라테를 배운 거죠. 권법이 바로 일본 가라테거든요. 일본말로 부르면 국민감정도 있고 하니까 권법이라고 부른 겁니다.”
―‘장군의 아들’이나 ‘시라소니’ 같은 영화를 보면, 광복 직후의 주먹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사람들도 가라테를 배웠나요.
“내가 알기로 깡패 중에 가라테를 제대로 배운 놈은 없어요. 그냥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몽둥이로 때리니까 강해 보였던 거지, 진짜 실력으로 붙었으면 김두환이고 시라소니고 형편없었을 걸. 운동으로 성공하지 못한 ‘쪼다’들이 주먹계에 들어간 경우는 간혹 있었고.”
―당시 가라테는 당수(唐手)로 불렸죠.
“당수(唐手)로 쓰는 사람도 있고 공수(空手)라고 쓰는 사람도 있었죠. 당수나 공수를 일본말로 옮기면 가라테가 되거든. 모두 같은 내용인데 도장별로 특색 있게 보이기 위해 권법이다 당수도다 공수도다 그렇게 불렀어요.”
―副院長が武技を初めて接したのはいつですか.
"解放直後ですよ. 思春期の夢だと言おうか. 17三頃漠然と武林の固守を夢見ていたが, どんな人が小公洞へ行けば 18係を教える所があると言うんじゃないの. それでそこを尋ねたんです. その所がすぐ日帝時代柔道道場だったが, あの時は朝鮮演武館という看板を掲げて柔道部と拳法部を作りました. あの時から拳法部で空手を学んだのです. 拳法がすぐ日本空手ですよ. 日本語と呼べば国民感情もあってするから拳法だと呼んだんです."
―'将軍の息子'や 'シラソニ' のような映画を見れば, 光復直後の拳たちがたくさん出ます. その人々も空手を学びましたか.
"私が分かることにやくざの中に空手をまともに学んだ奴はないです. そのままテゴジで群がって歩きまわりながら棒で殴るから強く見えた乞食, 本当の実力で付いたらギムドファンでシラソニでむちゃくちゃだっただろう. 運動で成功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啄む'らが拳係に入った場合はたまにあったし."
―当時空手は党首(唐手)と呼ばれたんです.
"党首(唐手)で使う人もいて空手(空手)と書く人もいたんです. 党首や空手を日本語で移せば空手になるよ. 皆同じ内容なのに道場別で特色あるように見えるために拳法だ党首島だ空手島だそんなに一杯だ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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